경북 安東에서 退溪 李 滉 선생16대 宗孫 李東恩 선생과 接하며 湖南의 巨儒河 西 金麟厚선생 後代孫 (12代孫) 金吾俊은 退溪 선생과 河西 선생이 同門 修學하신바 그 영광 나누며 破顔 大笑 하고 있답니다.
퇴계 이 황 선생은 하서 김인후 선생보다 9세 위 연령이며 왕명으로서 사가독서 (賜暇讀書) 의 교류를 통하여 학문의 경지를 한층 쌓아 갔다고 전합니다. 이 두분은 중종, 인종, 명종조의 대 선비분들 입니다. 2017. 06. 07. 울산김씨 대종회 부회장 武 巖金 吾 俊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