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명정묘역 참배 항상 같으라
우리 울산김씨는 명실공히 "온(穩)" 자(字) 할아버지와 민씨할머니 소생으로서 오직 3파로 갈려져 온 소생들 입니다. 전국 또는 해외에 있더라도 음력 10월 1일은 시제 기일임으로 항시 잊지 않도록 자손과 후손에게 당부 할 것이며 몸소 참례에 실천을 거듭 거듭 당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대종회 김오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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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회] [서울] 2005년 서울종친회 명정세사 참제사업 보고 (2012-05-03 14:41)
2005년도 명정묘사참제사업 결산
-묘사명칭 : 명정 정부인 민씨할머니 묘사
-묘사일시 : 2005년도 11월 2일
-참제인원 : 36명
-참제행사 진행
①강동고속버스(1대) 06:00시 세종문화회관을 거쳐 서초구민회관앞을 출발
정안휴게소에서 김동만 종친의 출연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출발 10: 30분
명정리 도착. 11시 묘사 참제
② 중식완료후 13:10 차량출발 백양사 입구를 거쳐 내장사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귀향길에 올라 19:00분경 양재역에 도착, 참제 일정을 종료하다.
③ 대종회 김달수 회장의 수건기증으로 명정세사 참제종친에게 기념품을 나누어
주었다.
④ 오고 가는 차편에서 대종회 회장님과 서울지역종친회 회장님의 인사말씀등
종중문사 대한 질의와 답변이 있었다.
2005년 명정세사참제사업에 참여하여주신 여러종친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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