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자 김오준
작성일 2015-10-08 (목) 22:08
ㆍ추천: 0  ㆍ조회: 750      
IP: 222.xxx.155
울산김씨대종회인터넷에 사회일반인터넷정보 체널연계 촉구

 
 요즘 인터넷 세상이어서 온갖 사회 정보가 인터넷을 통하여 온 세상에 고루 넘쳐 납니다.
그렇지만 이 흔한 정보에 불구하고 홀로 정보가 어두워 목 말라하는 이도 있기 마련 입니다.

  이 경우를 대비하고 대종회의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하여서도 그 유일한 자기자체의 인터넷만 가동할 게 아니라 유관기관과 유관인터넷 모두와 연결돼도록 네트워크화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코자 합니다.

 그래야 할 필요성은 어디있겠는가 라는 반문이 있겠지만 가령 울산김씨 가문의 전체 맥을 바라본다 던지 종중, 종친회, 중시조와 지파는 어떻한지 등등 실로 조상님에 관하여 역사와 진실등을 조감하려면 실로 많은 장시일의 노력과 연구가 따라야 할 것인바 어느날 갑자기 배울수 없는 한계성향을 감안할 때 울산김씨 대종회 인터넷에 접속하면서 또 울김 일가가 운영하는 타 인터넷을 통해서도 울산김씨를 더 연구할 힘이 솟도록 조력해야 할 것 입니다.
                                                               
 현재 울산김씨 중파 金 江 씨는 인터넷 개설을 위하여 그가 성균관대 유학과 등록, 수학하고난 후 "울산김씨" 즉 www.ulsankim.org 를 개설하여 현재 첫쩨로 우암 송시열 선생의 하서선생 신도비기록에 신라경순왕 "별자(別子)란 기록 " 을 곡해한 타 문중들이 해석상 오역(誤譯)함으로써 그 결과 신라 경순왕 제2왕자 김덕지(울산김씨 시조)를 난데 없는 서차(序次) 9자(子)로 곡필케한 무지를 맹공하며 유학의 본지(本旨)를 풀어 중국 고대 예기대전(禮記大典)의 "별자(別子)" 란  세자와 동모소생(同母所生)의 형제인 동시에 또 후손의 족장이 될수 있다 "라는 대의를 밝혀 역사에 없는 九王子說의 허구성을 주장하였고, 둘째로 한 때 " 신라김씨 일부 문중"이 주장했던 경순왕과 순흥안씨 관계설도 최근 년도에 경순왕과 순흥안씨는 350년 시차의 인물로 시간적으로 전혀 무관계함을 공식화 내외에 천명케 하는데 기여한 공이 크다 할 것인바 어찌했던 인터넷 개인 싸이트를 통하여 울김상계사(蔚金上系史)의 오류일면을 바르게 광정(匡正)해 나가려는 그의 열정(熱情)이 크게 엿보이고 있습니다      

 주지하신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1960년대 농업 기반사회 즉 대가족 사회를 벗어 나면서
산업화 과정에서 가족이 뿔뿔이 헤어졌음으로 가족과 일가체계의 관념이 극도로 쇠퇴하여 오늘날 종중관념도 무척 흐려져 있으나 모든 인사들은 젊어서는 생업과 직장에 종사하느라 종친개념이 사라지다 시피 하지만 연말 연시 민족 대이동 씨즌에만 혈족을 찾고 방황하다가 60-70대에 노년기에 이르러서야 겨우 종친 관념이 생기게 되지만 너무 종친회 지식이 없으니 종중사가 목마르는 계절을 맞기도 합니다 자연의 섭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때에 번갯불에 콩 틔듯 문사공부(門史工夫)할 수는 없으나 이곳 저곳 인터넷만 잘 살펴도 종사(宗史)에 실마리를 한층 얻을수 있으니 인터넷이 보배가 아닌가요.?

  그리하여 인터넷의 연결 툴 즉 네트웍이 필요하다는 뜻을 살펴 보았습니다.
개념에 차이가 있더래도 인터넷망을 연결해 놓으면 결국 스스로가 이해력이 높아 집니다. 아무리 기달려도 인터넷이 연결작동이 안 보여 이 글을 씁니다      

                                          2015.   10.  08.

                                           울산김씨 대종회
     
                                                부 회 장    金    吾    俊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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