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자 종보
작성일 2017-10-11 (수) 01:33
ㆍ추천: 0  ㆍ조회: 808      
IP: 116.xxx.40
왜 경주김씨 백촌공파는 아직도 몸부림칠 수밖에 없는가?

같은 시대의 조선시대도 (유학에 근간한 사회) 왕가는 서자도 왕위를 물려받았다. 고려시대나 신라시대는 물런 유학의 시대가 아니였기에 말할 가치도 없다. 우리는 족보를 만드는 과정도 여러차례 인쇄소가 불나서 못만든 경우까지 발생할 정도였으니 무슨 여러말들이 필요하겠는가?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목적땜에 피본다 샘치더래두 이상한 문중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일명 새치기 수법에 능한 집안이다. 한데 <우리성씨와 족보이야기>책을 보니 17세기 까지도 인구의 40%만 족보를 가지고 있기에 60%는 족보도, 어떤 집안은 성도()없는 집안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조선 초기만해도 <세종 실록 지리지>각 군현 성씨가 약 250, 45,000개 본관이 오늘날 본관이 3,400개로 줄어 든것이라고 한다. 한 마디로 같은 동성끼리 유력 중간 씨조로 갈아타기한것이라고 한다. 자기 밥상이 아니면 먹지를 말아야한다. 왜냐하면 또 다른 사람은 밥이 준비된줄 알고 있다가 굶기 때문이다. 역사적 근거가 있어도 그것을 쓰지 아니하고 (문무왕비석은 부서버리고 /물런 탁본은 다행이 있지만) 옆에 좋은 어르신집안 것은 새치기하고....우리 경주김씨는 유력 대선 주자도 없는 참 독특한 시대에 있다. 무었이 거리낄것이 있는가? 역사적 기록대로 새족보는 기록하자. 남의 집안은 없는것도 만들어서 욕하고 난장판을 치고있는데....

--------------------------------------------------------------------------

우리 성씨와 족보이야기 ,박홍갑저, 도서출판 산처럼, 20148월 출간

 

 

  0
3500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75 구족보 내용을 구족보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1] 김옥중 2012-10-25 873
74 dna로조상찾기(동영상) [1] 김재영 2016-11-28 872
73 일반 지리산 천왕봉 등정기( 登程記 ) 르포 김오준 2016-10-18 868
72 경주김씨종가 김재영 2016-03-19 867
71 말 모양상으론 가장 덩치 큰 신라 토기 경주서 나왔다 김막동 2019-10-03 865
70 genopro로 전산족보만들어 주기 백촌파종보 2017-11-12 863
69 김재규 유족 40년만에 재심 신청… 사살 동기 밝힌다 경주김씨 2020-05-26 862
68 世界 金氏 3回 總會. 백촌파종보 2018-09-10 859
67 신라시대 처용가의 처용의 배는 ? [1] 김재영 2016-06-16 851
66 울 종친회 화이팅.. [1] 김석중 2013-02-21 848
65 찬란했던 천년고도 경주 모습 되찾고 민족문화 원형 되살린다 날날이 2019-11-23 831
64 ulsan61(자유게시판) 보드 생성완료! [1] admin 2012-03-22 823
63 미국 카나다 원주민을 위한 영농조합 사장 김진수 장로님 소식(.. [2] 백촌파종보 2018-01-14 821
62 착한심씨종친회 영구와땡칠이 2020-11-01 810
61 왜 경주김씨 백촌공파는 아직도 몸부림칠 수밖에 없는가? 종보 2017-10-11 808
60 대종회에서 종친들의 e-mail을 확보 바람니다. 김상일 2012-05-14 808
1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