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자 김오준
작성일 2015-10-08 (목) 20:09
ㆍ추천: 0  ㆍ조회: 929      
IP: 222.xxx.155
종친과 주소록
서론  
 
 울산김씨 대종회는 2000년대 초반에 전 종친의 주소록 책자를 힘들여 발간하여 놨으나 그 이후로
증보 발간사업이 연결되지 못함으로써 그 때의 수고가 마침내 헛되이 흘렀고 또 지금 생각하면 여러가지 폐해를 안게 하였다. 여기서 폐해란 종친주소록의 불비로 종친록 검색이 불편하고 수시로 발생하는 거주이전에 따른 주소변경에 대응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오늘에 와서 본다면 그 당시에도 인터넷이 작동하고 있었슴으로 주소록 책자발간의 원고를 그대로 인터넷에 옮겨놓고 일가들이 스스로가 주소 변경사항을 수록할 수 있게 하였다면 그 탄탄한 주소록으로  2013-2015년에 이르는 울산김씨 대동보 발간에 혁혁한 업적을 쌓을 견인차 역할도 할 수 있었는데 너무  단견의 1회용 주소록책자 발행에 만족하였으니 솔직히 말해 중과부적의 결과이다.

  오늘날 마침 정부의 개인비밀 보호법 제정등으로 다소간 문제점도 있겠으나 혹 가능타면 금명간 발행될 대동보를 기준으로 종친회 주소록을 인터넷이나 아니면 대종회 홈페이지에 수록하고 누락된 종친과  주소변경된 종친스스로가 입력기장 하도록 시스템화 해야 앞으로 주소록 불비에서 오는 제반문제를 우리 스스로가 사전적으로 극복해 나갈수 있을 것이다.


본론

  종친회는 주소로서 이뤄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사무관리가 기초적 거주주소를 통하여 래왕함으로 올바른 주소관리는 생명력이라 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전국 시,도 단위로 조직화된 지역종친회는 물론이나 주소록이 상세해 진다면 종친회
의 공적조직 내에서 지역적(동단위)으로 동년배 종친 15명-25명 내외의 사적모임을 결성하고 공조직인 지역종친회가 간여 않더래도 자생적으로 회장을 추대하고 모든회원이  돌아가면서 2주간 또는 1개월단위로 점심당번 스폰서를 맡는 자생조직을 갖춘다면 지역종친회의 건전한 구심체도 될뿐 아니라 스스로 취미 서클등 근거리 저비용 자가 국내관광 등으로 실익있는 일가간 유대문화를 창조해 나갈수 도 있을 것이다.


결론
 
   하여간 종친회 주소록을 정비해야 하는데 금반 대동보발간자 명부를 필두로 인터넷에 수록하여 모든 일가들이 주소가 생성되도록 인터넷 등 컴퓨터 기반 설비를 갖추어야 한다.

  인터넷상 설비가 갖춰지면 모든 일가가 스스로 자기의 주소성명등 기타사항을 기록하여 일가면 누구든 조회 가능토록 해야 할턴데 잘 되는사항 안되는 사항을 구분하여 작동되도록 대종회 차원의 연구검토와 실행 방안이 선 수립후 선언돼야 할 것이다. 끝.

* 참고 : 2015년 3.월 1일부로 울산김씨 중파 주부공파에서는 인터넷 Daum.net. Cafe에
          카페명 : " 울산K주부공"  이라는 카페를 개설하여 주부공파 종친님들이 유사님을  통하여  주소록 등록권고를 시행하고 있으나 그 실적은 매우 부진한 상황입니다. 끝.
                     
                                               
                                                              2015.  10.  08.

                               논단 제언자
                                                    울산김씨 대종회        
                                                          부  회  장     金    吾   俊    배 상
                                                              연락처  :  010 - 8081 -  9210


# 본 인터넷 논단에 실으려 했으나 논단 항목이 복잡하여 이곳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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