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 사무실 3층에서 18층으로 이전
o 지금까지 서대문구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 3층에 있던 울산김씨 대종회 사무실이
2009년 9월8일 같은 건물 18층으로 이전하였습니다.
o 이전된 대종회 18층 사무실은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무실 공간이 넓고 쾌척하여
회무처리와 여러종친님들이 방문하시여 환담을 나누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o 이번 사무실 이전은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님의 특별배려에 힘입어 약간의 관리비만 부담
하는 조건만 따릅니다.
o 종전 대종회 사무실은 마포구 연남동 487의 291(2층)에 있었으나 2000년 2월 1일자로
현 서대문구 충정로 동아일보 3층에 이전한 것입니다. 이전 당시에 대종회 명예회장이신
남계 김상준회장님의 염려와 인도하심에 힘입어 당시 동아일보사 화정 김병관회장님과
김병건 부사장님 두 형제분의 배려로 각종집기 무상제공과 약간의 관리비만 부담하는 선에
서 이전하여 지금까지 사용하여 왔었습니다.
o 이번 대종회 사무실 18층 이전후 사무실 비품(쇼파, 책상, 의자, 책장등 )다수를 김광수,
연수, 강수 형제님께서 기증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o 이제 연남동시대를 뒤로하고 충정로 동아일보 3층시대를 거쳐 새롭게 18층 시대를 여는
대종회에 종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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