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혹자는 청산하면 요즘 사회적을 기독교라고 생각하는분이 종종있다. 하지만 그 종교의 宗家라고 할 수 있는 유대인은 참으로 어려운(하나님의 택한 민족) 시간을 많이도 보내었다. 첫 번째는 현재의 이집트로의 노예생활이요(500년) 이후 해방되었지만 바벨론, 메소포타미아에의 전쟁포로로써 노예요(현재의 이란, 이라크) 로마 시대 이후로는 (서기 1세기 시절) 자신들의 땅에서 쫒겨나서 2000년간 유럽을 아니 세계를 떠도는 민족으로 있다가 독일의 히틀러에서 집단 학살을 당하고 (500만명 이상) 이제야 겨우 이스라엘에 정착하였다. 이는 하나님을 참 믿기 어렵다는 뜻이 될 것이다. 현재의 목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본론)

한국의 거문도 점령은 중국에 아편전쟁을 시작하여 홍콩을 점령해 버린 시기와 같은 시기이다. 한국은 난데 없이 점령당한 거문도에 힘도 못쓰고 수십년간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 물런 영국의 점령 이유는 러시아의 남진을 막기위한 군사적 요충지 장악이라는 명제에서 였고 여기서 해저 통신선을 홍콩으로 까는 작업도 하였다고 한다.중국의 실권자 고 등소평은 홍콩을 약속되로 반환하려하지 아니고하고 버티는 영국 정부에 자신의 死後 홍콩 인근 바다에 화장한 유골을 뿌려주라고 유언하였다고 한다. 통일신라의 문무왕처럼....한국의 현재 중국과 마찰중이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님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아니하는 중국에 사드 배치라는 미국에 큰 선물을 주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를 역사는 무었이라고 이야기 할까? 한국백성은 세계 최강의 학력과 it 기술을 가진 백성이다. 누가 아르킨다고 순순히 따라오는 백성도 아니고 모두 자신들이 판단한다.(결론)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한다. 누가 아무리 서양의 문화의 쇠퇴를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쇠퇴는 누가 강제로 강요한것도 아니고 가정의 윤리파괴가 결국都市의 파괴, 나라의 파괴 , 민족의 파괴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한국도 걱정이다. 머리에 든 것이 부족할수 있는 TV의 탤랜트 부대가 모조리 이혼에 이혼이니(어느 한 직업군을 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TV보기가 ,이혼하지 많는 가정이 민망할 정도이다. 이혼 한자가 자랑스럽고 , 동성 연애자가 활기차게 사는 TV는 앞으로 어찌보아야할것인가? 사회 역사 경험이 없는 애들은 어떤 思考로 그들을 볼것인가 또한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