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 일가 국회의원과 오찬모임
글쓴이 : 芝菴/善豊 조회 : 95
일가 국회의원과 오찬
대종회(회장 容喆)는 지난 2018년 1월 31일(수요일) 일가 국회의원(김태년, 김선동, 김삼화, 김해영)과 대종회 임원(용철 회장, 종철, 남수 고문, 중일 1수석, 용국 전례, 용길 조직, 길연 여성 부회장, 익수 수석감사, 선풍 사무국장)은 여의도 동우국제빌딩 2층 ‘가시리한정식당’에서 오찬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졌다. 대종회 容喆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가운데 참석해주신 일가의원님들께 감사드리고 국가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소속한 당이 다르고 의견이 다를지라도 한핏줄을 이은 일가들끼리는 항상 숭조돈목하고 앞으로 크게 발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金太年 국회의원은 “종사에 자주 참여하지 못하여 송구수럽다”고 말하고 “광김의 후손으로서 부끄럽지않게 처신하고 앞으로 종회행사에도 가급적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당은 다르지만 일가들끼리 모이면 뜻이 하나같이 화합한다. 이날 김용태, 김병기 의원은 사정상 불참했으며 참석한 의원에게 ‘광산김씨제17회전국체육대회’ 유인물과 종보를 주었다. 한편 용길 부회장은 회생법학(回生法學) 통권 제14호 1권씩을 나누어주었다. 용길 부회장은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며 (사)학국채무자회생법학회 회장으로 회생법학 편집위원장을 맡고있다. 이날 오찬식대는 중일 제1수석부회장이 전액 부담했다.-광산김씨 대종회 홈피에서-
|